실수 (Real Number) Representation과학이나 공학분야에서는 real number를 다룰 때, 아주 큰 값이나 아주 작은 값 등의 매우 큰 범위의 수를 다루는 경우가 많음.Real umber(실수)는 사람의 계산에선 주로 분수를 사용하나 컴퓨터에서는 float를 사용하게 된다. Real number를 나타내는 float는floating point number를 줄여 부르는 용어이며, 우리나라 말로 "부동소수점"이라고 한다.(부동=floating : 떠다니는) 이 문서에 설명할 내용이지만,특정 길이(32bit or 64bit)의 binary nubmer로 소수를 표현할 때,소수점의 위치가 고정(fixed)된 것이 아닌 지수(exponent)부 와 가수(mantissa or fraction..

변환방법다음의 단계로 처리함.10진수 소수값에 2를 곱함. 2를 곱한 결과가 1미만이면 0을 기록. 1 초과할 경우, 1을 기록하고 결과값에서는 1을 뺀다. 결과값이 1인 경우, 1을 기록하고 변환을 끝냄. 1이 아니면 다시 2번 단계로 결과값이 1로 나오지 않을 경우, 무한히 반복이 될 수 있음. (즉, 유한한 자리수로는 오차를 피할 수 없음)예제다음 그림은 $0.35$ (10진수)를 이진수로 바꾸는 과정을 보여준다.오른쪽의 화살표 부분을 잘 보면 반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이진수로 표시할 경우, 무한소수임) 즉 결과는 다음과 같음.$$ (0.35)_{10} = (0.01011001100...)_2$$다른 예로 $0.5$는 다음과 같음.$$ (0.5)_{10} = (0.1)_2 $$

MCUMicro-control Unit 또는 Micro-controller라고도 불림.CPU의 기능을 하는 핵심장치(ALU, Control unit, registers)와 그 주변장치(Memory, I/O device)들이 하나의 chip (or IC)로 구현된 것.해당 핵심장치를 프로세서 core라고 부름.즉 MCU는 processor core에 memory, i/o가 하나의 chip에 패키징 된 것을 가르킴.단일 chip으로 동작이 가능하며 Microcontroller로도 불림.Memory가 상당히 큰 size를 가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microprocessor (or MPU)에 비해 연산능력의 측면에서는 떨어지는게 일반적.Examples학부 때 만나기 쉬운 MCU는 Arduino에 들어간 ATme..

1. ProcessorInstruction을 처리하는 논리회로.ALU, Control Unit (or Execution Unit), Register 의 Core(핵심요소)와internal bus, cache 등의 기타요소 로 구성됨.모바일 기기의 Processor는 CPU라는 용어보다 AP (Application Processor)가 많이 사용됨.점점 CPU를 대체하는 용어가 되고 있음.Processor는 혼자서는 System으로는 동작하기 어려운 부품을 가리킴.Memory 및 I/O device등이 추가되어야 함1-1. Processor 종류processor가 장착된 system에서 전체 control을 담당하고 있는 processor를 CPU라고 함.System에서 CPU를 보조하는 processor..

Micro-Processor 란Control Unit (제어 장치 or Execution Unit)와 ALU (연산장치), Register들이 하나로 통합된 집적 회로.몇 개의 transistor를 집적시켰느냐 에 따라 기본적인 처리 속도  결정됨.설계 방식에 따라 CISC 방식과 RISC 방식으로 구분: 제공하는 instruction set architecture 의 차이.History1971년에 미국 인텔에서 세계 최초로 만들었으며 오늘날은 이를 흔히 MPU(microprocessing unit)라고 부르기도 함.  최초의 Microprocessor는 일반 컴퓨터의 CPU(중앙처리장치)에서 Cache Memory(기억장치) 등을 제외한ALU (연산장치), Control Unit (제어장치) 및 각종 ..

1. 개요 PC의 그래픽 성능을 좌우하는 그래픽 카드의 핵심 칩 1990년대 초기까지만 해도 그래픽 카드는 CPU의 연산 결과를 그림이나 글자 신호로 변환하여 모니터로 화면을 출력하는 어댑터로 인식됨.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멀티디미어 콘텐츠(특히 게임)가 주목을 받으면서 CPU를 보조할 3D 그래픽 연산 전용의 프로세서 (=co-processor), 즉 GPU가 그래픽카드에 탑재되기 시작. 2. GPU의 등장 GPU라는 용어는 nVIDIA사에서 1999년에 ‘지포스(GeForce)’라는 이름의 새로운 그래픽 컨트롤러(Graphics Controller: 그래픽카드용 칩)을 내놓으며 처음 제창한 것. 2000년, ATI(현재의 AMD)사에서 ‘라데온(Radeon)’이라는 GPU를 출시, 양사 경쟁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