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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n Sensor Resolution in Consumer Cameras
1996년 ~ 2000년대 초반:
- 1996년:
- 소비자용 디지털 카메라의 센서 해상도는 일반적으로 1~2메가픽셀(MP) 수준.
당시 디지털 카메라는 주로 전문가용이었고, 일반 소비자에게는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었음.
- 소비자용 디지털 카메라의 센서 해상도는 일반적으로 1~2메가픽셀(MP) 수준.
- 1999~2000년:
- 2~3MP 카메라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 2005년:
- 5~8MP의 해상도를 가진 카메라가 보편화되기 시작
- 2008~2010년:
- 10~12MP의 센서 해상도가 주류
- 고해상도 센서가 카메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음.
2010년대 후반 ~ 2024년:
- 2015년:
- 16~24MP 센서가 일반화
- 많은 스마트폰에도 12MP 이상의 센서가 탑재되기 시작.
- 2020년대:
- 24~50MP의 고해상도 센서가 일반화
- 일부 소비자용 카메라는 100MP 이상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모델도 등장.
- 2024년:
- 40MP 이상의 고해상도 센서가 표준화.
-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50MP 이상의 센서가 탑재.
MP 의 시대
1986년 1MP 이미지 센서의 등장 (일본 캐논) 이후로 1990년대 이후는 기본단위가 MP(MegaPixel)인 시대임.
이미지 센서가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보다 훨씬 앞서고 있으며 이는 이미지 센서가 단순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넘어서서 Machine Vision 과 같은 다양한 산업 및 기술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한다. 실제로 이미지 센서 기술의 발전은 자율주행, 로봇공학, 의료영상 등에서 이미지 센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다 증대시키고 있음.
참고로 2024년 현재
현재의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 크기는 주로 1/3.2인치에서 1인치 사이임.
-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1/3.2인치(약 4.54mm x 3.42mm)와 1/2.3인치(약 6.17mm x 4.15mm) 센서가 흔히 사용됨.
- 고급 스마트폰에서는 1인치(약 13.2mm x 9.6mm) 크기의 센서를 채택.
같이 보면 좋은 자료들
2024.09.01 - [Programming/DIP] - [CV] 공간해상도로 본 광센서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발전사
https://www.youtube.com/watch?v=hb6SARVQE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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