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s they were going out, they met a man from Cyrene, named Simon,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 Mattew 27:32
- 억지로 진 십자가.
- 본인의 의지가 없었던 상황 : 어찌보면, 십자가를 지게 된 시몬은 매우 억울한 상황이였을 듯...
- 이를 통해 온 가족이 믿게된 이후 성경에서 보여주는 시몬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들...
주님과 동행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데, 몸도 아프고 여러 일들로 힘들다보니 싶지 않은 현실에서 그래도 감사한 말씀을 주신 듯.
반응형
'Privat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good man knows both good and evil, but the evil man knows neither. (0) | 2023.06.05 |
---|---|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0) | 2023.06.04 |
불편한 소식... 이해와 감정이 항상 같이 갈 리 없지만. (0) | 2023.02.05 |
2022 결승 ... (0) | 2022.12.19 |
트랜드 따라가기 : 질환만... (0) | 2022.03.23 |